후원 2

[식목일 특집] 나무를 심으러 갈 수는 없지만 나무를 심고 싶은 당신을 위해

바야흐로 식목일. 나무를 심고 환경에 기여하고 싶어도 공휴일도 아니고, 회사다 학교다 나무를 심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신체적으로 나무를 심기 어려울 수도 있고, 그 외 나무를 심을 수 없는 다른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겠다. 걱정하지 마시라! 직접 나무를 심으러 가지 않아도,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는 것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 에코시아 독일의 사회적기업 검색엔진이다. 검색 약 45회마다 나무를 한 그루씩 심는다. 지역은 페루, 말라위,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호주, 마다가스카르 등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122,953,441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나무 심는 비용은 광고 수익으로 충당한다고 한다. 단, Bing 검색을 이용한다는 단점(?)이 있다. 구글플레이에 전용 ..

후원이 하고 싶으세요? 같이가치와 해피빈을 이용해 보세요!

기부는 돈을 쓰는 방법 중에서도 긍정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기부 행위는 삶의 만족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경감하는 고유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노법래, 2020). 또한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세계적 빈곤, 노인문제, 환경문제 등) 관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에 후원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이 때 후원하고 싶어도 어떤 단체가 있는지 모르거나 당장 돈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카카오와 네이버에서 각각 후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럴 때 도움이 된다. 참고로 같이가치, 해피빈 모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100%가 단체로 전달된다. (카카오나 네이버가 수수료를 떼지 않는다) 1. 카카오 같이가치(구 다음 희망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

반응형